close

두피케어 TIP

뒤로가기
  1. 게시판
  2. 두피케어 TIP
술vs담배 탈모에 더 나쁜것은?



예상한 대로 술과 담배는 탈모에 악영향을 준다. 술과 담배가 직접 탈모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과도한 흡연과 음주는 모근을 악화시켜 탈모 진행을 촉진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당신이 애주가, 애연가라면 지금 머리숱이 풍성하더라도 방심하면 안 된다는 얘기다.



적당한 음주는 스트레스 해소와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과음하는 순간 술은 탈모의 적이 된다.


1. 영양 불균형

과음을 하게 되면 간에서 알코올을 해독시키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이 강한 성분으로 분해되는데, 이 성분이 혈액으로 들어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 결합하여 영양 불균형 상태를 만들고, 자연스레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한 모낭과 모근은 약해진다.


2. 피지의 과다 분비

음주를 하면 모근의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 모공을 막아 버린다. 특히, 평소 피지 분비가 많은 사람은 더욱 심해지는데, 과도한 피지가 모공을 막고 염증을 일으킨다.


담배의 4,700여 가지 성분 중 대표적인 유해성분인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는 모발의 생존환경을 악화시키고 두피 건강을 위협한다.


1. 혈액순환 및 산소공급 악화

타르는 혈액을 타고 두피로 향하며 혈관과 모낭, 모근 세포를 파괴한다. 니코틴은 모세혈관의 혈류를 방해하고,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순환에 지장을 준다. 또한, 일산화탄소는 산소를 공급하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산소 운반 기능을 저해한다. 이로 인해 두피의 혈액순환이 악화되고,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이 둔화하여 탈모로 이어진다.


2. 두피 노화 촉진

두피도 늙는다. 니코틴 등 담배의 여러 성분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노화를 촉진한다. 또한 담배의 독소는 간에서 해독되는데, 지속적인 흡연으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해독작용 및 영양소 대사활동 저하가 와 모발에 영양공급이 안 되고, 두피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노화가 시작된 두피는 정상 속도보다 빠르게 모발이 탈락한다.


3. 탈모 호르몬(DHT) 증가

미국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탈모를 유발하는 DHT(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13% 더 증가했다.


4. 비타민 파괴

비타민C는 두피의 혈액순환과 모낭의 항산화 작용을 촉진하는 유용한 물질이다. 그런데 흡연을 하면, 담배 1개비당 25mg의 비타민 C를 파괴한다. 담배 3개비를 피우면 1일 비타민 C 권장량인 70mg을 다 파괴하게 되는 셈이다.



탈모와 건강을 위해서는 둘 다 끊는 것이 좋겠지만, 술과 담배 동시에 끊기 어렵다면? 금연이 우선이다! 흡연과 음주 둘 중 흡연이 탈모에 더 악영향을 주기 때문. 흡연의 경우 아주 작은 양의 니코틴도 점점 체내에 쌓이게 되어 장기적으로 탈모의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당장 둘 다 끊기 어렵다면 식사를 할 때 브로콜리, 무, 검정콩 섭취를 통해 두피에 주는 피해를 최소화하자.


1. 브로콜리

흡연자는 비타민 C의 섭취량을 더 늘려야 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브로콜리, 양배추, 채소류를 꼭 챙기자.


2. 무

무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해독작용과 기관지의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3. 검정콩

검정콩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가 있을 뿐 아니라,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으로 니코틴 중독도 풀어주는 효과가 있으니 꼭 기억하자.

추천 콘텐츠
 
 
추천 콘텐츠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비밀글
View Answer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TOP
drforhair3
16
pinterest